[쓰리빌리언] 인공지능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기업 - 신규상장, 제품, 경쟁력, 구글 딥마인드, 주가추이, 재무성과, 기술

안녕하세요 희망먹고 살아요 입니다 ^_^ 투자 정보로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이죠 ㅎㅎ 오늘은 AI 기반으로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을 하는 기업 '쓰리빌리언'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해외 매출이 70%이고 신규상장 후 미국 진출을 통해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기업 쓰리빌리언 신규상장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기업으로, 회사의 주요 특징과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 소개

• 인공지능 유전변이 해석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보유
• 구글 딥마인드의 Alphamissense를 뛰어넘는 기술력 주장
• 현재 60여 개국에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제공
• 2023년 3배 매출 성장, 2024년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3배 성장 지속
• 해외 매출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성장세

주요 사업 내용

희귀질환 진단 사업

• 인공지능 기반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활용한 희귀질환 진단
• 글로벌 최대 임상유전 변이 데이터베이스인 ClinVar에 한국 주요 검사 기관 및 대학병원 28곳의 전체 변이 중 90% 이상 보고

희귀질환 신약 개발 사업

• 진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세계적 규모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 활용
• 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신약 개발 사업 가속화 예정

제품 및 서비스

• 1달 안에 1,000달러의 비용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제품 개발 목표
• 5년 이내 10만 건 이상 제공 계획 (연 매출 1,000억 원 목표)
• 10년 안에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1,000종 이상에 대한 파이프라인 구축 목표

쓰리빌리언은 코스닥 상장 이후 미국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희귀질환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 시장 성장에 더욱 집중하고 희귀질환 신약 개발 사업을 확대하여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쓰리빌리언의 제품과 기술력, 경쟁력

회사의 주요 제품, 기술력, 그리고 경쟁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

1.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 현재 60여 개국에 제공 중
   • 5년 내 연간 10만 건 이상 제공 목표 (연 매출 1,000억 원 예상)
2. 유전자 검사 키트
   • 의료진이 현장에서 손쉽게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키트 제공

핵심 기술력

EVIDENCE (자동 유전 변이 해석 시스템)

• 병원성을 기준으로 변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류
• 일관된 진단 결과 제공

3Cnet (변이 병원성 예측기)

• 기존 AI 기반 병원성 예측기보다 월등한 예측 성능

재분석 기술

• 자동 재분석 파이프라인 구축
• Inconclusive/Negative 케이스를 최신 증상과 변이 정보 기반으로 매일 재분석

MIN-T (신약 후보 물질 발굴 AI 시스템)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가속화 및 효율화

경쟁력

1.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 인공지능 유전변이 해석 기술 분야에서 구글 딥마인드의 Alphamissense를 뛰어넘는 기술력 보유
2. 글로벌 시장 진출
   • 현재 60여 개국에 서비스 제공
   • 해외 매출이 전체의 70% 이상 차지
3. 데이터베이스 구축
   • ClinVar(글로벌 최대 임상유전 변이 데이터베이스)에 한국 주요 검사 기관 및 대학병원 28곳의 전체 변이 중 90% 이상 보고
4. 빠른 성장세
   • 2023년 3배 매출 성장, 2024년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3배 성장 지속
5. 신약 개발 잠재력
   • 진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세계적 규모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 활용
   • 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신약 개발 사업 확대 계획
6. 비용 효율적인 진단 서비스
   • 1달 안에 1,000달러의 비용으로 정확한 진단 제공 목표
7. 사용자 편의성
   • 온라인 포털을 통한 5분 내 주문 가능
   • 샘플 채취 키트 제공으로 현장에서 손쉬운 사용

쓰리빌리언은 이러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이후 미국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희귀질환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10년 안에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1,000종 이상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Alphamissense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

쓰리빌리언이 구글 딥마인드의 Alphamissense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능 비교:
   쓰리빌리언의 AI 모델인 3ASC(3 Billion Automatic Symptom to Cause)는 Alphamissense와 직접적인 성능 비교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 평가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의 최신 모델이 Alphamissense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 기술의 진보:
   2021년 버전의 3ASC 모델도 이미 일부 영역에서 Alphamissense(2023년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이후 3년간의 학습 데이터 증가와 AI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현재 모델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3. 실제 진단 정확도:
   3ASC 모델은 실제 희귀질환 환자 데이터를 사용한 평가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진단이 확정된 14명의 환자 중 10명의 원인 유전변이를 정확히 찾아내어 71.4%의 진단 정확도를 달성했습니다.
4. Top-5 정확도:
   3ASC의 전장유전체 기반 환자 원인 유전변이 Top-5 정확도는 96.7%로,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른 도구들보다 1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최신 모델에서는 이 정확도가 98.1%까지 향상되었습니다.
5. 실용적 적용:
   쓰리빌리언의 기술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60여 개국에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실용성과 신뢰성을 입증합니다.
6. 지속적인 개선:
   쓰리빌리언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모델의 성능을 계속해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해 볼 때, 쓰리빌리언은 자사의 AI 모델이 Alphamissense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지속적인 개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 / 재무 성과와 향후 재무 추정치 (회사제시)

쓰리빌리언의 주요 고객, 재무 성과, 그리고 향후 재무 추정치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고객

• 현재 세계 45개국 160개 기관에 유전자 검진 분석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60여 개국에 희귀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무 성과

연간 매출액 추이:

• 2021년: 6억원
• 2022년: 8억원
• 2023년: 27억원
• 2024년 상반기: 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주요 재무 지표:

• 해외 매출 비중: 70% 이상
• 신규 고객 재구매율: 80% 이상

향후 재무 추정치

• 2027년 예상 매출액: 256억원
• 2027년 예상 영업이익: 63억원
• 2027년 흑자전환 전망

추가 정보

• 지금까지 의뢰된 유전자 진단 건수: 2만5,000건 이상
• 2023년 한 해 동안 1만건 이상의 진단 수행
• 향후 5년 내 연간 7만~10만건의 유료 고객 목표 (예상 연 매출 1,000억원)
• 글로벌 유전자 진단시장에서 5년 내 점유율 1% 달성 목표

쓰리빌리언은 해외 시장, 특히 미국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보험 적용 서비스를 통해 실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재 7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향후 99%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쓰리빌리언의 미래 성장 전략

쓰리빌리언의 미래 성장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 시장 확장: 미국 시장 본격 진출 통해 글로벌 희귀질환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 공략 / 현재 6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더 많은 신흥 시장으로 확대 계획 / 현재 7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더욱 높일 계획
2. 기술 및 서비스 개선: 구글 딥마인드의 Alphamissense를 뛰어넘는 기술력 유지 및 발전 / 진단 서비스 확대로 5년 내 연간 10만 건 이상의 진단 서비스 제공 목표 (예상 연 매출 1,000억 원)
3. 신약 개발 사업 확대: 축적된 유전체 데이터 기반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 10년 내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1,000종 이상에 대한 파이프라인 구축 /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치료제 후보 물질 대규모 발굴 및 개발
4. 재무 목표: 3년 내 흑자전환 목표 / 2027년 예상 매출액 256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달성 전망
5. 시장 점유율 확대:글로벌 유전자 진단시장에서 5년 내 점유율 1% 달성 목표비용 효율화: 1달 안에 1,000달러의 비용으로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제품 개발 목표

이러한 전략을 통해 쓰리빌리언은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쓰리빌리언의 IPO 이후 주가는 어떨까요 ?

쓰리빌리언의 IPO 이후 주가 흐름에 대해 단기, 중기, 장기적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 전망:

• 최근 IPO 시장의 부진으로 인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4,5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 상장 초기에는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투자 심리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중기적 전망:

•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신흥국 시장 선점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2026년 말 흑자 전환 목표 달성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 AI 기술력 향상과 진단 서비스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적 전망:

•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면 큰 폭의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글로벌 유전자 진단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매출 성장이 지속된다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AI 기술의 발전과 의료 분야에서의 적용 확대 추세가 계속된다면 장기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예상이며 실제 주가 흐름은 회사의 실적, 시장 상황, 규제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주식 추천이 아니며, 제공된 정보로 개인이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투자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